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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초음파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평봄산부인과


태아초음파란?

JEONGPYEONG BOM WOMEN'S CLINIC


태아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검사
혈액검사나 소변검사를 통해 임신이 진단되면 그 다음 순서는 초음파를 통해 정상임신 여부와 임신주수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임신초기에는 질식 초음파를 통해 복부 초음파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만으로는 알 수 없는 태아의 선천성 심장질환과 발육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검사는 태아의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태아초음파 종류


  • 초기 초음파 검사(임신 10~14주)

    태아의 목투명대를 측정하는 검사로 태아의 정상적인 목투명대 두께는 2.5~3.0mm 이하입니다.
    목투명대가 두꺼울수록 다운증후군 및 염색체 이상 기형의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혈액 검사와 양수검사 등
    추가적인 기형아 선별검사를 통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 중기 초음파 검사(임신 16~18주)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3가지 호르몬을 통계적인 수치로 해석하며, 다운증후군, 신경관 결손증 등
    기타 염색체 이상 정도를 통계적으로 추정합니다.

  • 태아 심장 초음파 검사(임신 19~24주)

    태아 사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선천성 심장질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심장 초음파 검사 이외에는
    진단이 불가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기존에 천성 심장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거나, 가족력,
    심장 기형을 유발하는 물질에 노출된 산모의 경우나 임신 전 모성 당뇨가 진단된 경우 실시하게 됩니다.

  • 태아 입체 초음파 검사(임신 19~24주)

    평면 영상인 기존의 초음파와 달리 단층 촬영된 초음파 영상을 합성하여 뱃속 태아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영상화하여 볼 수 있어 태아의 모습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관찰이 가능하고
    태아의 내부 구조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