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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검사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평봄산부인과


기형아검사란?

JEONGPYEONG BOM WOMEN'S CLINIC


임신 중 태아의 기형 여부를 알기 위한 검사
산전에 염색체 이상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로는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양수 검사, 융모막 융모 검사 등이 있습니다.

또한 고령 임신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산전 태아 염색체 이상을 위한 검사는 언제 받는지, 그리고 그 결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해 하는 임신부들이 많습니다.

기형아검사 대상


  • 1
    원인 모를 사산아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 2
    산모나 남편 또는 친적 중에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 3
    출산 시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 4
    초음파로 태아의 이상을 발견한 경우
  • 5
    임신 중 약물 복용 및 X-RAY 노출이 있는 경우
  • 6
    한번 이상 습관성 유산이 된 경우
  • 7
    태아단백질, 융모성선 호르몬 검사상 비정상적 수치를 나타내는 경우
  • 8
    풍진항체검사, 톡소플라즈마 항체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 9
    염색체 이상이 있는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경우

기형아검사 종류


  • Integrated Test (통합분석검사)

    1차 Integrated test(초기) 는 임신초기(10-13주 6일)에 NT(태아 목덜미 투명대)값을 측정하고 혈액검사로 PAPP-A검사를 실시합니다. 이 후 임신 중기(14-22주)에 Quad test를 더해 6개 항목의 결과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다운증후군 위험도를 산출하여 결과를 보고합니다. (검사 목적: 태아 신경관결손증 검사,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의 산전 선별검사)

  • 태아 목덜미 투명대(NT)측정

    초음파를 통해 임신 10-14주 사이의 태아 목덜미 부위에 투명하게 보이는 피하 두께를 측정하는데 이 두께가 증가되어 있으면 염색체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경우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기 위해 융모막 융모 검사 또는 양수 검사를 고려하게 됩니다. 최근 목덜미 투명대 측정과 함께 혈액검사를 병행하면 태아 염색체 이상을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으며 위양성률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양수 검사

    임신 15-20주 사이에 임신부의 복부를 통해 바늘을 넣어 양수를 채취하는 검사로 태아의 염색체 분석을 위해 가장 많이 시행됩니다. 양수를 채취하기 위해 복부를 바늘로 찌르게 되므로 많은 임신부들은 그로 인해 태아가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는데 실제 태아 염색체 분석을 위한 검사 중 가장 안전한 방법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 융모막 융모 검사

    임신 10-13주 사이에 복부 또는 자궁경관을 통해 태반 조직을 채취하여 염색체를 분석하거나 기타 질환을 검사하는 방법으로, 초음파를 영상을 보면서 작은 튜브를 자궁경부 혹은 복부를 통해 삽입하여 태반 조직의 일부를 채취하여 이 조직을 배양하여 염색체 이상 유무를 확인합니다. 대부분 임신 초기에 시행하므로 태아 이상이 있는 경우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